전북 남원시는 부모와 아이가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육아 지원 인프라를 강화한다고 18일 밝혔다. 부모를 위해서는 코딩, 요리, 장난감 만들기 등 부모-자녀 체험 프로그램과 교육을 마련했으며, 오는 9월에는 성폭력 예방교육 '들썩들썩 정글숲' 뮤지컬 공연도 개최해 아이들이 스스로를 보호하는 법을 배우도록 지원할 예정이다.아이맘행복누리센터는 키즈발레, 요리쿡쿡, 영어놀이 등 영유아의 체력과 두뇌 발달을 돕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. 또한 남원 지역 특성을 반영한 유아판소리와 장구놀이 등 사회성 발달 프로그램도 제공해 영유아의 건강한 신체와 사회성 성장을 지원한다.